공연 중 난입한 페미니스트

와 ㅋㅋㅋ 말존나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건 서민이지, 여자가 더 불쌍하거나, 남자가 더 불쌍한건 아니라고 봄.....

그러니까 머든지 상대적이라는거야
군대이야기 나오면 지가 제일 힘들었다고 입터는놈들 꼭 있는데, 군대는 그냥 자신들이 했던게 가장 좃같고 힘들거뿐이지
사회에서도 지가 제일 힘들게 산다고 징징거리는놈들 있는데 더 힘들게 사는사람은 얼마든지 있어
서울대 찍고 미국 아이비리그 유학갔다왔는데 연구소 취직 안된다고 징징거리는놈이 있으면
돈없어서 대학못가고 고졸에 빚내서 길거리에서 떡볶이 팔아가며 힘들게사는사람도 있다고.
그런걸 자신의 입장만 생각해서 '나만 힘들다' '여자라서 불이익을 받는다'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거지
그건 불평등이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거뿐임

편견 선입견 차별 부조리를 불평등이라고 인지시키고 개선하려는 것이 아니라 형평성 이라는 말을 불평등, 차별이라는 말로 몰아가려는게 극성 페미니즘의 문제점이라 생각함

저건 개소리아니냐? 빌코스비관련해서 무슨얘길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빌코스비가 성추문있었다는건 기사로 본적있는데 아마도 그거겠지.그런데 갑자기 인종차별얘기를 왜 꺼내냐?? 가령 얘를 들어서 삼성반도체관련해서 백혈병으로 죽어간 사람 가족이 그거에 대해서 항의하는데 갑자기 우리도 각종 발암물질에 노출돼서 암에 걸려 죽는다 너희만 그런거 아니다 라고 한다면 이건 개소리지.

맞는소리네
패미가 주장하는건, 여자들의 피해만 주장함.. 자신들이 이익보는 부분에 관해선 모른척으로 일관하지
예를들면, 한국에서 남자들은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야한다
그에대한 보상으로 받는건 미미한수준이야.. 거의 없지
그런데도 패미는 왜 보상이 있냐고 난리를 치며 그 미미한 보상마저도 깍아내리고 싶어하지 뭐 이미 여러가지에서 보상이 깍여나갔지만, 더 깍아내리려 안달이야
2년간 군대에 묶여있어야한다는 점은 빼놓고 말해 한창 나이에 2년이 얼마나 큰시간인지도 2년간 자신의 의지에 관계없이 군에 묶여있는 고통따윈 모른척하고 말이야

패미는 여성우월주의의 산물이며 남녀평등과는 거리가 멀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의 시민들이 패미를 여성우월주의로 그러니까 인종차별과 같은 악으로 보는곳이 많다

빌 코스비에 대해 무슨 얘기를 했길래?
그 양반이 많이 악질이긴 했는데

킴치년들은 걍 무생각이지

패미년들 진짜 줜나 죽통 쎄게 때리고싶다 남녀평등이랑 달라

외국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짱좋지.
민주주의국가에서 군필자랑 미필자랑 동등한 대우받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어.
수명늘어서 100살까지 산다고 치면 예비군에 민방위 빼도 군필자는 인생의 2%를 그냥 버린거임.
20대초반인걸 생각하면 2%정도겠음?

우리나라 20대 초반 여자들이 보통 뭐하고다님?